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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의원 뒤를 이을 막말, 장제원 의원 '미친개'발언 논란
홍준표 대표 뒤를 이을분이 나타난것 같습니다. 이미지변신 중 이신 장제원의원의 막말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16일 울산 시청등 울산시장에 대한 압수수색을 했고, 이를 두고 야당에서는 6.13 지방선거를 노린 정치수사라고 비판의 목소리로 논평에서 막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장제원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 발언 中 정권의 사냥개가 광견병까지 걸려 정권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닥치는 대로 물어뜯기 시작했습니다.정권과 유착하여 20세기 권위주의 정권의 서슬 퍼런 공안정국을 만들고 있습니다.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입니다. 이에 7,000여명으로 구성된 '폴네티앙'이라는 경찰 커뮤니티에서 성명서를 내며 반발이 일고 있다. 차마 입에 담기 힘든 정도의 욕설 수준의 표현으로 경찰과 경찰 가족들은 큰 상처를 받았습니다. ..
2018. 3. 24. 2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