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82년생 김지영'을 읽었다는 아이린, 페미니스트 논란에 휩싸여
최근에 사회적으로 페미니스트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인기가수이자 제가 좋아하는 아이린(하악~)이 책을 읽었다는 이유로 페미니스트 논란에 휩싸여 이슈가 되고 잇네요. 한번 자세히 알아 볼까요? 아이린 '82년생 김지영' 읽었다는 이유로 페미니스트?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이 '82년생 김지영' 책을 읽었다고 밝힌 이후 페미니스트 논란에 휩싸였다.지난 18일 '레벨업 프로젝트 시즌 2' 1,000만 뷰 돌파 기념 팬미팅에서 최근에 책을 많이 읽었다며, 그책은 '82년생 김지영', '별일 아닌 것들로 별일이 됐던 어느 밤'이라고 얘기했다.팬미팅 이후 네티즌들 사이에서 아이린이 논란에 휩싸여 버렸다. 이유는 '82년생 김지영'이라는 책이 페미니스트 도서이기 때문에 페미니스트라고 선언언한 것이라고 판단을 하기 부터라..
2018. 3. 20. 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