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31일 '레드벨벳' 조이를 제외한 예술단, 13년만에 북한 공연 가다
문재인 정권으로 바뀌고 남북관계가 긍정적인 부분으로 많이 바뀌고 있는듯 합니다. 남북 교류도 많아지고, 남측 예술단이 평양에서 공연을 펼친다고 합니다. 남북평화 협력기원 평양공연 단장인 도종환 문화체육부장관을 주축으로 국내 가수등 10여 팀과 가수들이 북한을 방문한다. 남북평화 협력기원 평양공연으로 내일 4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동안 평양에서 남측 단독 공연 및 합동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출연진으로는 조용필, 최진희, 이선희,김광민 강산에, YB, 백지영, 정인, 서현, 알리, 레드벨벳, 태권도 시범단 (WT 시범단) 출연진 중 레드벨벳 멤버 조이는 참석치 못하게 되었다. '레드벨벳' 조이는 왜 공연에 불참하는가? 북측 공연단 중 '레드벨벳' 멤버인 조이는 MBC 드라마 '위대한 유혹자' 촬영일과 북한..
2018. 3. 31. 1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