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보석함'으로 YG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들이 공개되었는데, 서바이벌로 최종 데뷔 인원을 뽑는다고 하는데요. YG보석함에 나오는 인원 중에서 낯이 익은 이가 몇명 보이는 것 같더라구요. 그의 이름은 최래성군. 오늘은 YG보석함 최래성에 대해 알아볼께요.


    최래성은 2000년 1월 생으로 올해 나이 19살 입니다. 12살인 2011년 K팝스타1에 어린나이로 출연해 화재를 모으기도 했었지요. 최래성은 부모님의 이혼으로 고모 밑에서 자랐다는 가슴아픈 사연도 있었는데요. 어느덧 이렇게 멋지게 자라서 늠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2012년 부터 현재까지 YG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그동안 춤과 랩을 배웠다고 해요. 아래 영상은 지난 2017년 스트레이키즈에 출연한 영상입니다. 최래성은 2분 30초부터 나오네요.




    그리고 프로듀싱까지 배웠다고 하는데요. 'MILLENNIUM'이란 이름으로 여러 노래를 만드는데 참여 했다고 해요. 대표적인 프로듀싱 곡은 아이콘 2집 타이틀 곡인 '사랑을 했다'인데요. 작곡 과 편곡까지 맡아서 했다고 하네요. 그 외에도 아이콘 바비의 솔로곡 '다른 세상 사람', '텐데'을 작곡을 했다고 합니다.


    작곡한 곡들로 인해 저작권료로 인한 월 수입이 어마어마 하다고 하는데요. 아직 어린나이에 그리고 데뷔전인데 정말 대단하네요. 앞으로 좋은 모습으로 YG보석함에서 승자가 되어 얼른 데뷔의 길이 열렸으면 좋겠네요. YG보석함 최래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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