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을 통해 함소원이 출연하면서, 진화와의 결혼과 임신 소식등을 알리고 있는데요. 벌써 오는 12월 출산 예정이라고 해요. 함소원 아기 성별은 뭘까요? 


    함소원은 1976년 생으로 올해 43살로 미스코리아 태평양에 입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했어요. 가수 및 방송 활동을 하다 인기가 주춤해지자 충국으로 진출해 대박아닌 대박을 터트렸지요. 함소원 남편 진화는 1994년 생으로 올해 나이 25살이고, 함소원 진화 나이차이는 18살이 되네요. 의류 사업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아직은 어리니 작지만 점점 그 스케일도 커지지 않을까 싶네요.




    함소원이 능력이 좋은 건지, 진화가 능력이 있는 건지 모르겠지만 나이 차이는 많네요. 사랑엔 국경도 나이도 없다지만 너무 나이 차이가 나는 건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어요. 함소원 시아버지 재산은 어마어마 할 정도로 많고 넘칠 정도라고 하는데요. 정말 함소원 시집 잘 갔네요. 18살 연하의 남편에, 금수저 집안 등 진화랑 걸혼은 최고의 선택이 아닌가 싶네요.


    함소원 임신은 올 3월쯤 한 것으로 보여지며, 12월 출산 예정이라고 해요. 그렇다면 벌써 임신으로 인해 배가 많이 나왔겠는걸요? 그리고 함소원 아기 성별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 함소원 임신 성별은 정확히 밝혀진 바는 없어요. 하지만 태명이 '엄살이'인점, 시부모님도 손주손주 하고 있는 모습이 아들이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보통 산부인과에서는 성별을 알려주지 않아요. 알려주면 불법이기 때문인데요. 그런데 초음파 검사를 통해 의사가 둘러서 얘기해주는 경우도 종종있으니, 함소원 진화 부부는 이미 알고 있을 것 같습니다.


    함소원의 출산일이 12월이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노산인 만큼 부디 건강한 아이 순산 하기를 기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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