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 정세주 역으로 출연 중인 찬열.

    엑소에서도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도 존재감 작렬인 찬열인데요. 

    가수로써의 찬열과는 또 다른 배우 찬열의 매력에 빠져 찬열에 대한 정보를 좀 찾아 보았네요.



    오늘은 팔색조 매력의 엑소 찬열에 대한 흥미로운 정보인 찬열 브래지어 사건, 키, 복근 몸매, 누나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도록 할께요.



    찬열은 작은 얼굴에 큰 이목구비, 미소년 같이 잘 생긴 얼굴로 많은 소녀팬의 사랑을 받고 있는 엑소 맴버죠. 귀염성있고 작은 얼굴, 거기에 반전 매력의 키와 몸매를 가진 때론 상남자 같은 찬열입니다. 키는 185cm로 장신, 작고 귀염성있는 얼굴과는 상반되게 멋진 복근이 있는 몸매를 가진 매력남 찬열.




    찬열은 성격도 밝고 긍정적이고 붙임성도 좋다고 소문이 자자한데요.

    이런 찬열에게 찬열과 똑 닮은 누나가 있어 화제가 되었었죠. 



    찬열의 누나는 다름 아닌 YTN 앵커 박유라 아나운서.

    박유라 아나운서가 찬열의 누나임이 알려지며 사람들 사이에서는 더 큰 화제가 되었는데요.



    찬열은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 찬열의 누나 박유라 아나운서는 1989년생 30세로 3살차이 남매죠.

    찬열, 박유라 아나운서는 최강 비주얼에 능력까지 갖춘 능력자 남매라 불리며 모두의 부러움을 샀답니다.



    찬열이 여장한 사진을 보면 누나인 박유라 아나운서 같기도 하고 귀엽고 이쁘기도 하던데요.

    여장을 했던 여파였을까요?

    찬열에게는 핫했던 연관검색어가 있었죠. 다름아닌 '찬열 브래지어'.




    '찬열 브래지어' 소문은 찬열이 비치는 옷 때문에 일어났던 소문인데요.

    비치는 옷 안에 입었던 까만 브이넥이 비치면서 여성 속옷인 브래지어처럼 보였던 것.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얼핏보면 브래지어로 오해 하신 분들이 많았겠다 싶어요.

    게다가 찬열이 입었던 럭비 운동복 등쪽도 살펴 보시면 꼭 여자 브래지어 자국같아 보인다는.




    사실 인기가 없는 연예인이었다면 별로 화제도 안됐을껀데, 워낙에 엑소 찬열은 인기가 많고 일거수일투족이 화제인 연예인이다보니 일어났던 일 같네요.

    그나저나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출연진도 빵빵하고 재미도 있고 찬열의 앞으로의 연기가 더 기대가 되네요. 찬열이 출연 중인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드라마도 대박나고, 연기자 찬열도 대박나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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