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출연중인 이현승 기상캐스터와 남편 최현상. 결혼에 비해 출산이 빠른것 같은데요. 이현승 기상캐스터와 남편 최현상과 속도위반 임신에 대해 한 번 알아볼께요.


    이현승 기상캐스터는 1985년 2월 9일 생으로 올해 나이 35살 입니다. 세종대학교 국어국문학을 전공한 그녀는 MBC 기상캐스로 글래머러스 몸매로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분들은 'F컵 기상캐스터'라고 부르기도 한다는데요. 이현승 아나운서가 F컵 정도로 큰 가슴을 소유한지는 잘 모르겠네요. 암튼 작지 않은 가슴을 소유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현승은 큰 가슴과 가슴골이 깊게 파인 사진 등을 자주 업로드 했었는데요. 남자들이 좋아할만 할 것 같군요. 이런 노출에 대해서 이현승 기상캐스터 본인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기에 가능한 일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인터뷰 내용 中

    "저는 노출이 나쁘다고만은 생각하지 않아요. 방송하는 사람으로서 매력적으로 보여야 할 필요성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몸매에 관한 기사가 정말 다양하게 나왔는데, 기분 좋은 내용도 있었고, 너무 그런(자극적인) 것도 있더라고요. 하지만 속상하진 않았어요. 그것도 관심인 것 같아요. 제일 무서운 건 무관심이란 걸 알았거든요." 


    잠깐 이현승 기상캐스터 몸매 사진 몇장 보고 가실께요.










    이현승 남편 최현상은 1984년 생으로 올해 나이 36살 입니다. 그룹 '오션'으로 데뷔했고 현재는 '현상'이란 예명을 쓰며 트로트 가수로 활동중 입니다.




    이현승 기상캐스터와 남편 최현상은 지난 2018년 2월월경 공개연애를 시작하였고, 같은해 8월 18일 결혼식을 했는데요. 결혼후 네티즌들이 이현승의 임신 소식을 먼저 알아채 '이현승 임신'이라는 검색어를 만들어 내기도 했습니다.


    이현승 임신 사실은 결혼후 얼마 되지 않았을 때의 일인데, 설마 이현승 기상캐스터 혼전임신 한건가요?!




    현재 이현승은 만삭으로 오는 1월말 출산 예정이라고 합니다. 가만있자, 8월 결혼 했는데 1월말 출산이라? 그럼 대략 2018년 4월 임신을 했다는 소리 인데요. 결혼후 5개월 만에 출산 하게 되는건데요. 뭔가 앞뒤가 맞지 않는것 같은데요?!



    맞네요~ 이현승과 최현상은 과속으로 속도위반 했군요. 이현승을 사랑하는 팬들이라면 속도위반 때문이 아닌 사랑으로 맺어진 결실이라고 얘기해 줬으면 좋겠네요. 요즘 불임률도 높다고 하는데, 임신은 행복과 축복의 결합이니 응원하고 같이뻐해 주세요.





    이현승 최현상 둘다 선남선녀 비주얼 부부로 알콩달콩한 모습, 예쁜 결혼 생활 하는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출산이 얼마 남지 않은 이현승 기상캐스터 응원합니다. 출산후 얼른 복귀해서 날씨와 명품 몸매 다시 한 번 볼 수 있길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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