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탈출3를 통해 탤런트 이아현이 출연해 관심을 받고 있는 요즘입니다. 아픈 과거를 씻어줄 만큼 화목한 가정을 보여주며, 이아현 남편 스티븐리에 대해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그녀는 세번째 가정을 꾸린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아현 남편 스티븐리는 누구인지, 나이, 직업을 알아보려고 해요.


    이아현은 1972년 생으로 올해 나이 47살 입니다. '딸부잣집'을 통해 연기로 데뷔했고 그해 신인연기상까지 받으며 관심을 받았습니다. 1997년 3살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했지만, 3개월만에 별거에 들어가는 등 좋지 않은 결혼의 결말인 이혼을 하게 됩니다.



    이아현은 드라마 '눈으로 말해요'에서 홍기훈과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하였지만, 홍기훈의 폭력에 의해 결별하고 맙니다. 그 후 2006년 재혼했지만 불임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결국, 두 딸을 입양하게 됩니다. 이후 남편 사업의 실패로 큰 빛과 함께 2011년 두번째 이혼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2018년 이아현 세번째 남편인 스티븐리를 만나 세번째 결혼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나이 이지만 그녀는 2번의 이혼이라는 아픈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아현은 남편 스티븐리와 함께 행복한 모습을 보이며 관심을 받게 됩니다. 매사에 긍정적이며 아이들을 잘 돌봐주는 모습에 친부는 아니지만 대단하고 참 좋은 사람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와는 대조적이고 반대되는 아빠들과 제 모습을 보며, 초라해 지기 까지 합니다. 


    재미교포인 아이현 남편 스티븐리 직업은 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만 알려져 있으며 나이는 는 정확히 밝혀진 바는 없습니다. 스티븐리의 푸근한 아빠같은 인상으로 이아현과 두딸을 감싸주며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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