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김범과 오연서의 열애가 공개 되면서 화재가 되었습니다. 오연서는 인기가 많아지며 많은 루머에 시달리고 있는데요. 오연서 안면윤곽 했다, 오연서 어디어디 성형 했다 등의 루머가 많이 따라 붙고 있는 실정입니다. 우선 오연서의 간단한 프로필부터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연서는 1987년 6월생으로 올해 나이 32살로 동국대학교 연극영상학을 전공한 대한민국 배우 입니다. 오연서는 현재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지만, 데뷔는 2002년 16살의 나이로 LUV라는 걸그룹으로 데뷔를 했습니다. LUV의 멤버였던 전혜빈만 성공하고 나머지는.. 결국에는 해체되었습니다.



    그래서 가수 활동을 일찌감치 접은 오연서는 연기 데뷔를 하게 되는데, 그녀의 데뷔작은 '반올림 '으로 옥림(고아라)와 아웅다웅하는 엄친딸 언니 이예림역 입니다. 데뷔 이후 큰 빛을 보지 못하다가 '넝쿨째 굴러온 당신'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고 큰 인기를 끌기 시작하게 됩니다.


    오연서의 데뷔초인 LUV시절에는 조금 성숙해 보이는 얼굴로 중학교 3학년이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정도의 외모를 보여 줍니다. 하지만 점점 나이가 들면서 동안이 되는 듯 합니다. 현재 32살이라고는 믿겨지지 않고 20대라고 해도 믿을 것 같으니 말입니다.



    오연서는 안면윤곽, 눈, 코, 입성형 등 모든 부분이 의심 될 정도 변화가 있다고 주장하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입니다. 제가 보기엔 정확히 구분이 되지 않지만, 데뷔초에 비해 턱이 조금 들어가 보이는 것이 느껴집니다. 오연서 안면윤곽을 했을 가능성 외에는 예전과 크게 다르지 않고 소두, 동안의 외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2012년 '강심장'에 출연했던 오연서는 점점 어려지는 외모덕에 수 많은 안면윤곽 및 성형의혹에 시달렸다고 합니다. 이에 오연서는 아래와 같이 대답했습니다.


    “드라마 ‘넝쿨당’에서 김남주 선배가 제 코를 비트는 장면이 있었다. 촬영 전 김남주 선배와 유준상 선배가 제 코를 비틀어도 되는지 걱정하셨다더라. 하지만, 드라마에서 코를 비트는 장면으로 인증을 받았다. 저는 자연미인은 아니고 그냥 자연인이다”

    의혹과 의심만 많이 받을 뿐, 오연서 안면윤곽 및 눈, 코, 입 성형 의혹은 본인이 밝히지 않는 이상 정확히 판단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여러분이 보기에는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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