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의 주목할 만한 신예배우 '안야 테일러 조이'.
안야 테일러 조이는 영화 '더 위치', '23 아이덴티티' 등으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인데요.
안야 테일러 조이는 신비스러운 분위기로 관객을 사로잡으며 호러퀸, 스릴러 퀸으로 불리고 있죠.
안야 테일러 조이의 풀네임은 안야 조세핀 마리 테일러 조이.
안야 테일러 조이는 1996년 4월 16일 출생 했으며,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6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고 해요.
흔치 않게 삼중국적을 가진 배우이기도 한데요. 안야 테일러 조이의 아버지께서는 아르헨티나인, 어머니께서는 스페인과 영국의 이중국적자이기 때문이라고 하더라고요.
안야 테일러 조이는 배우이기 이전에 모델로 데뷔했던 모델겸 배우인데요.
170cm가 넘는 키에 우월한 기럭지를 가진 그녀는 발레를 전공했다고 하네요.
안야 테일러 조이는 데뷔 배경은 16세때 백화점에 쇼핑을 갔다가 우연히 모델로 캐스팅이 되었고, 그뒤로 모델일을 하다가 배우 엘렌 리치와 화보를 찍은 것이 계기가 되어 배우가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안야 테일러 조이를 따라다니는 수식어인 호러퀸, 스릴러퀸은 그녀가 출연한 영화 장르가 주로 호러와 스릴러가 많았기 때문인데요. 그녀가 찍었던 영화도 화제가 되었지만 영화 속 안야 테일러 조이의 몸매도 화제가 되었었죠.
모델 출신 배우다 보니 몸매는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얼마나 좋을지 모두 아실꺼예요.
유난히 안야 테일러 조이 몸매라는 검색어가 눈에 띄여서 찾아 보았는데요. 극중의 시대 배경이나 옷이 유독 가슴이 도드라져 보이는 작품들이 있었는데 아마도 이 영향을 받아서 생긴 검색어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안야 테일러 조이는 콕 찝어 어디가 이쁘다기 보다는 전체적인 비율 좋은 편이며 그녀가 풍기는 이미지가 참 매력적인 배우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얼마 전에 영화 글래스로 다시 한번 관객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각인 시켜준 '안야 테일러 조이'.
차기작이 기대 되고 작품 속 모습이 자꾸만 궁금해지는 그녀이기에
앞으로도 변함없는 모습으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 받는 배우이길 바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