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트랙스가 큰 인기를 받고 있습니다. 동급의 소형 세단과 견줄 만큼 가격 경쟁력이 있기 때문인데요. 바로 지금, 사전 계약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가성비 뿐만 아니라 디자인이 매혹적입니다. 서둘러 사전예약 하시기 바랍니다.
현대·기아차에 비해 옵션으로 인한 장난이 덜합니다. LS 기본 깡통 등급만 선택해도, 있어야할 옵션은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차량 가격이 2,052만 원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제일 아래 등급을 선택하세요. 가성비로 이만한 차 없습니다. 차량 인도까지는 약 3개월의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쉐보레 트랙스 누구보다 빠르게 받으려면, 사전예약 서두르세요.
쉐보레 트랙스 등급 및 가격
| 등급 | 선택율 | 가격 |
| LS | 29% | 2,052만 원 |
| LT | 18% | 2,366만 원 |
| 액티브 | 40% | 2,681만 원 |
| RS | 13% | 2,739만 원 |
트랙스 LS 구입 가격
트랙스 크로스오버 LS를 선택하면 2052만 원에 취득세 및 공채 약 131만 원이 필요합니다. 잡비와 배송비 18만원을 포함하면 총액은 약 2202만원입니다. 여기에 보험만 추가가 되면 최종 금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성비를 생각한다면 트랙스는 무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차 선택률로 보면 이미 30%가 LS등급을 선택했습니다. 예상 납기는 3~4개월 정도이며 LT 트림의 경우 1년 정도의 대기 기간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인 추천
전면에 강렬한 노란색과 샤프한 빛이 가장 예쁜 것 같습니다. 가성비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가격은 포기하고 노란색 외관을 선택할 수 있는 액티브도 추천합니다. 디자인도 좋고 무엇보다 무선인 카플레이, 그리고 가죽시트를 포기할 수 없기 때문인데요. 선택은 본인 몫이니 좋은 선택하세요.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엔진은 직렬 3기통 터보차저 엔진
배기량 약 1,199cc, 약 1.2리터
최고출력은 139마력, 최대토크는 22.4kg.m
연비는 12~12.7km/l
전륜구동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
서스펜션은 전륜에 맥퍼슨 스트럿, 후륜에 토션빔
지금까지 쉐보레 트랙스 LS 가격 가성비 사전예약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인기가 많아서 빠른 예약이 시급합니다. 서두르세요. 고민하면 늦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