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파 걸그룹 마마무.
마마무는 휘인, 문별, 솔라, 화사 이렇게 실력파 4명이 모여 결성된 걸그룹으로, 남성팬 못지 않게 여성팬도 많은 인기 걸그룹인데요.
4명 모두 보컬이면 보컬, 랩이면 랩, 춤이면 춤 각자 개개인이 모두 다방면으로 실력을 다 갖춘 완전 실력파 걸그룹으로 유명하죠.
게다가 멤버 4명이 모두 사이가 좋은 것으로도 유명한데요.
그런데 사이가 좋은 나머지 둘이 사귀는 사이가 아니냐는 루머가 돌고 있는 멤버가 둘 있는데요.
바로 '솔라 문별'
솔라와 문별은 각별한 사이인듯 보이는 사진과 동영상들이 팬들사이에서 퍼져나가며 소문이 확산되었죠.
오늘은 미스테리의 소문 '솔라 문별 레즈 루머'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할께요.
솔라와 문별의 레즈 루머는 이미 오래전부터 이야기가 되어 왔던 유명한 루머이죠.
솔라는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 문별은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로 둘은 1살 차이나는 언니 동생 사이인데요.
솔라와 문별 둘 사이는 좋게 보자면 정말 허물없이 가깝게 지내는 사이이나, 가깝고 허물없이 지내는 사이라 봐도 일반적인 사람들의 기준에선 약간 도가 지나친것 같은 두사람의 사이이죠.
솔라 문별 두 사람은 팬들사이에서 '용콩별콩' '언니라인' 등으로 불리며 팬들 사이에선 꽤나 유명하고 인기가 있기도한 사이이죠.
둘은 공식적인 자리, 사적인 자리 상관없이 너무 나도 스스럼 없고 잦은 스킨쉽으로 많은 오해들을 사고 있는데요.
가령 문별이 솔라 뒷목에 코를 대고 킁킁 냄새를 맡으려 한다던지, 민망할때 자꾸 솔라의 귀 뒤 목 뒷부분에 얼굴을 묻히며 민망함을 풀어보려 하는 행동을 한다던지,
솔라의 배를 자꾸 만진다거나 가슴, 엉덩이 등을 만지는 행동. 그리고 잦은 뽀뽀.
아무리 친한 사이라 해도 같은 동성 여자들 사이에선 보기드문 스킨쉽에 둘의 사이가 도대체 무슨 사이인지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데요.
솔라도 문별의 이런 행동에 가끔 짜증이 날때도 있는것 같지만 정말 둘은 둘도없이 가깝고 편한 사이인듯 보입니다.
사실 솔라와 문별은 서로 식성도 성격도 비슷해서 금방 친해졌다고 하더라고요. 아마도 둘이 성향이 비슷하고 맞는 부분이 많아서 다른 멤버들 보다 친하고 스스럼 없이 대하는 것이 많은 분들에게 오해를 사고 있는게 아닌가 싶어요.
이런 둘의 사이에 팬덤이 형성 되기도 했다고 하기도 하는데요.
그래도 동성끼리 자꾸 이런 오해를 사면 서로에게 해가 되지 않을까 싶어 조금 자제를 하는 편이 낫지 않을까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찌됐든 마마무, 앞으로도 끈끈하고 돈독한 사이 변함없이 쭉 이어가길 바랄께요!
할머니 될때까지 마마무로 남아주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