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덕분에 보게되는 어린이 예능 프로그램 EBS 보니하니. 보니하니를 보게 되면 항상 밝은 얼굴로 저를 맞아주는 김유안이 있는데요.그동안 함께 해왔던 보니하니 김유안 하차로 인해 이제는 볼 수가 없어졌네요. 오늘은 보니하니 김유안 하차 이유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김유안은 2001년 3월 15일 생으로 올해 나이 19살 입니다. 현재 안양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3학년에 올라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네요. 165cm의 키에 몸무게는 대략 45kg내외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가녀린 몸을 가진 그녀.



    김유안은 배우로 알려져 있으며 큰 눈과 환한 미소가 아름답고,여기에 더하여 재능과 끼를 가지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2017년 JYP 엔터테인먼트에 정식 계약을 맺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같은해인 2017년 9월 4일 부터 13대 보니하니을 맡아 진행해 왔는데요. 




    직업이 배우라고는 하지만 방송 경험이 없는 단점을 잘 커버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매끄럽고 자연스러운 진행, 안정적인 진행으로 11대 보니하니 이수민 못지 않게 많은 인기와 사랑을 받았던 그녀 였지요.


    하지만, 김유안은 아쉽게도 지난 2018년 12월 31일 부로 보니하니 진행을 내 놓아야 했는데요. 



    보니하니 김유안 하차 이유는? 


    김유안은 약 1년 4개월여 보니하니를 진행해 왔어요. 보편적으로 보자면, 보니하니 MC는 1년 혹은 2년을 진행하고 매년 9월경 교체하는게 정석처럼 이루어 졌어요.




    하지만 김유안이 하차한 시기를 보면 정확한 시기가 딱히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닌듯 합니다. 김유안 진행 미숙이나 개인적인 사유가 아닌 정기적인 MC교체가 그 이유이지 않나 싶어요.



    김유안은 보니하니 MC를 맡아 진행한 덕분에 배우로 나아가기 위한 밑거름을 잘 다졌다고 생각이 되네요. 배우로 활동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은데요. 앞으로도 보니하니 진행을 했던만큼 배우로서도 큰 성공을 거두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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