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의 낭군님'에서 세자빈 김소혜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는 배우 한소희. 오늘은 팔색조 같은 매력을 지닌 배우 한소희의 나이, 셔누, 성형 의혹 등 한소희의 이모저모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한소희로 활동하고 있는 그녀의 본명은 이소희입니다. 1994년 11월생으로 올해 25살이며 키는 165cm 입니다. 울산에서 태어난 그녀는 울산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한 김태희 후배로 유명하며 두사람으로 하여금 울산에 미인이 많다는 얘기를 많이 한다고 합니다.


    한소희는 모델 겸 탤런트로 연예계의 시작은 모델로 시작했고 당시에는 본명 이소희로 활동을 했습니다. 이후 배우가 되기위해 한소희라는 이름을 쓰게 되었고, 많은 노력끝에 배우로 전향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TV로는 CF로 데뷔하게 되었는데 2016년 'CJ 그곳에 가면'이 데뷔작 이기도 합니다. 당시 미모의 모델이라고 '그곳에 가면 모델이 누구지?'하며 관심의 시작을 알리게 됩니다.



    '그곳에 가면'CF 보다는 리츠 광고 모델로 빨간 의상에 빨간 립스틱이 너무 잘 어울려 세련되고 섹쉬한 모델로 더 유명세를 탔습니다. 그러나 드라마에 나오는 그녀를 보면 때론 청순하기도, 때론 악하기도 한 여러가지 팔색조같은 매력을 지니고 있는 천상 배우인것 같습니다. 



    '다시 만난 세계'로 연기의 시작을 알렸고, '돈꽃'으로 한계단 올라 섰으며, 이번에 촬영하고 있는 '백일의 낭군님'으로 시청자들에게 한소희라는 이름과 얼굴 도장을 찍었습니다. 아직 연기자로 길을 바꾼지 얼마 되지 않아서 사실 한소희의 연기보다 외모에 더 눈이가지 않나 생각이 들고, 외모로 보자면 우리나라에서 손가락 안에 들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몬스타 엑스 셔누와 한소희가 닮았다는 이유로 남매가 아니냐는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남매라고 해도 어색하지 않을 만큼 미남, 미녀라서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다 싶은생각이 듭니다. 사실 셔누와 한소희는 아무 관련이 없는 사이로 보여집니다.



    마지막으로 한소희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눈에 뛸정도의 외모 덕분에 수 많은 성형 의혹이 제기되는 데, 그녀는 솔직하고 당당히 아래와 같이 밝혔습니다.

    "엄마와 똑 닮은 모습의 자연 미인이다. 가끔 본인의 콤플렉스인 비대칭 얼굴을 교정하고 싶은 생각이 들 때도 있다. 하지만 배우 얼굴에 있어 여러 면이 보여야 하는데 이런 것에 있어 비대칭 얼굴이 하나의 매력이 될 것"


    실제 어머니 사진을 인스타에 공개했습니다. 자세히는 확인이 불가능하나 얼핏 보아도 또렷한 이목구비가 비슷한게 모녀가 자연 미인이 맞는 것 같네요.





    한소희의 외모에 연기까지 더한다면 우리나라 톱스타로 거듭나지 않을까 싶고, 조금 더 연기 경력을 쌓아 연기자로서 외모 보다는 연기로 승부할 수 있는 배우로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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