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으로 인해 동승자들을 안타깝게도 하늘나라로 보내게 되었던 황민. 그는 박해미의 남편이자 뮤지컬배우에서 현재 뮤지컬 연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회식으로 인해 술을 먹게 되었고 술을 더 먹기위해 하지 말아야할 음주운전을 하였다고 합니다. 오늘은 박해미 남편 차는 무엇인지, 또한 박해미 남편 차가격은 얼마인지 한번 알아볼께요.


    평소 차를 좋아한 황민은 지난해 말 인스타그램을 통해 차량 구매 소식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박해미 남편차는 다름아닌 '닷지 챌린저 392 SRT' 모델입니다. V8 6.4리터 엔진과 5단 자동변속기를 장학한 모델로 485마력, 65.8kg.m 토크를 자랑하며 웬만한 슈퍼카 버금가는 차량으로 국내에서는 조금 생소한 머슬카의 한 종류이다.



    생각보다 차량 가격이 어마어마 했는데, 박해미 남편 차가격은 미국에서 약 5500만원선 이지만 국내로 넘어오며 세금 등이 붙어 1억을 넘어 대략 1억5천만원 선이라고 합니다. 정확한 가격은 확인할 수 없지만, 입이 딱 벌어질 정도의 가격임에는 틀림이 없다. 이런 비싼차를 버리려는 것인 아닐터인데, 굳이 음주운전을 했어야 했는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또한, 술을 먹고 음주상태로 운전하는 것도 위험한데, 그렇게 과속을 하며 칼치기 운전을 해야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술을 먹었다 하면 판단력이 흐려져 사고날 위험성이 크다는 것을 모르진 않을텐데 말입니다. 이유야 어찌되었든 술이 문제, 음주운전이 문제겠지요.




    마지막으로 고인이 되신 두 배우분께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상 간단한 내용과 함께 박해미 남편 차가격을 알아봤는데요. 음주운전으로 인해 죄없는 사람들의 희생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역지사지로 생각해 본 다면 술먹고 운전하는 일은 없을텐데 말이죠. 제발 술먹고 운전은 꼭 삼가 부탁드립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