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방송이 활발해지며 여러 콘텐츠가 있는데, 그 중에서 먹방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BJ가 무언가를 먹으며 시청자들의 식욕을 돋우고 짠한 느낌을 전하며 시청자와 소통하는 방송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 먹방계에서 따라올 수 없는 자가 한 명 있지요. 그는 바로 BJ벤쯔. 




    밴쯔는 벤츠를 타고 싶어서 닉네임을 밴쯔라고 지었다고 하는데요. 밴쯔의 본명은 정만수이고 1990년생으로 나이는 29살이라고 합니다. 키 178cm, 몸무게는 70kg 가량이라고 합니다. 또한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몸이 먹방계에서 오래 살아남는 비결 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벤쯔는 먹방 중에 먹토하지 않는, 구토를 싫어하는 사람 중 한명으로 유명 한데요. 방송중 자리를 비우면 좋지 않게 보기도 하고 구토를 한다고 오해를 할 수 있기에 방송을 할 때 만큼은 자리를 비우는 일이 없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먹방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는 과하지 않는 리액선과 방송중 저급한 단어를 쓰지 않고 매너 있는 방송을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또한 먹는 양도 어마어마하게 많은데, 먹는 양으로 치면 BJ중에 밴쯔가 최고라고 합니다. 




    방송중에나 평소에 벤쯔의 앞니를 쉽게 볼 수 없는데, 그 이유는 치아가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인중부분이 길어서 이빨이 보이지 않는다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밝혔습니다. 방송을 본 시청자가 할머니 같다며 벤쯔에게 얘기하니 아래와 같은 영상을 올려 앞니 있습니다하고 보여주었습니다. 벤쯔 얼굴을 찡그려야 앞니를 볼 수 있습니다.




    최근 방송하는 랜선라이프를 통해 모니터가 아닌 TV를 통해 시청자들에 한발짝 더 다가간 느낌인데요. 먹방계의 레전드로 승승장구 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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