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을 사먹거나 온라인으로 냉동제품을 구입할때, 드라이아이스를 보게 됩니다. 저는 온라인으로 아이스크림을 사먹거나 베스킨라빈스를 이용할때 주로 드라이아이스를 보게 되는데, 이걸 어떻게 처리하는게 좋을까요? 오늘은 드라이아이스 버리는 방법에 대해 얘기해 볼까 합니다.
과학시간이나 학교에서도 가끔씩 볼 수 있었던, 드라이아이스. 신기하기도 하고 위험한 물건 중 하나이지요. 드라이아이스는 많인 곳에서 사용이 되는데, 결혼식이나 행사가 있을때 하얗고 자욱한 연기가 나는데 이는 드라이아이스를 사용하는 것 입니다.
하지만, 이 좋은 물건을 잘못 사용하다간 큰 코 다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보통의 얼음의 어는점은 0℃이지만 드라이아이스는 -78.5℃입니다. 잘못 만졌다가는 동상 걸리기 쉽상 입니다. 그래서 항시 취급할때 유의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드라이아이스는 어떻게 버리는게 좋을까요? 드라이아이스 버리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첫째,실온에 놓으면 기체로 승화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만지지 못하는 위치에 두고 실온에 녹이는 방법.
둘째, 또 한가지는 물 속에 넣어 녹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그냥 물 속에 넣어 녹이는 방법이 시간적으로 빠를 것 같아서 주로 이용하고 있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조각으로 있다면 변기에 넣어 녹여 주시고, 베스킨라빈스와 같은 포장이 되어 있다면 포장을 벗기고 변기 속으로 혹은 싱크대 계수대에서 물에 잠길 수 있게 물을 받아 넣어주시면 금방 녹으니 쉽게 해결 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