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요금 부담 많이 되시죠? 최근에 신제품이라고 출시되는 핸드폰 상품들 대부분이 상향평준화로 인하여 최근 1~2년 내에 출시한 핸드폰들과 마찬가지로 비슷한 면을 보여주며 큰 차이를 소비자들이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깨끗하고 사용기간이 적은 중고폰도 인기가 많다고 하는데요. 이로인해 통신사들의 매출감소로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통신비 비싸도 너무너무 비싸요~ 중고폰이나 약정이 만료된 폰의 경우 25%의 요금할인 혜택을 받으실 수 있는데요. 단말기 자금제 요금할인 20%에서 2017년 9월부로 25%할인으로 5%의 할인을 더 추가하는 정책을 발표 했었지요. 25%라는 금액은 1/4의 요금할인 즉 10,000원 중에선 2,500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작지만 알고보면 큰 할인 금액이죠~ 관심 있게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모르시는 분들이 더 많은것 같아요. 내 핸드폰이 25%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확인이 가능하신데요. 아직 모르시는 분들은 없죠? 있다구요? 그럼 한번 같이 알아 볼까요?

선택약정할인 제도

핸드폰 구입시 공시지원금을 받지 않고 구매를 할 경우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얘기하는데요. 쉽게 얘기하자면 매월 기본료의 25%를 할인 받는 제도 입니다. 약정이 걸려 있지 않은 새제품 및 중고폰은 약정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1년 혹은 2년으로 약정할 수 있어요.

최신폰의 경우 공시지원금이 5만원에서 10만원 내로 상당히 적은데, 이렇게 적을경우에는 선택약정할인을 받시면 더 큰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그외에 출시된지 오래된 폰의 경우에는 공시지원금이 많이 나오는데요. 이런 경우에는 공시지원금을 받는게 훨씬 유리 하답니다. 선택약정할인은 새제품 및 중고폰도 가입이 가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