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와 전남친이라는 사이로 한간에 떠들썩하게 기사가 쏟아졌던 그 둘. 구하라와 남자친구 였던 최종범. 이 둘 사이의 진실은 무엇일까요?


    청담동 유아인으로 통하는 헤어디자이너가 있다고 하는데요. 그 이름은 최종범입니다. 구하라의 남친으로 유명했었지요. 1991년생으로 28살로 구하라와 동갑이라고 하네요.


    다지아너라기 보다는 모델의 포스가 철철 넘칠 만큼 키도 얼굴도 훤칠하게 생겨 더욱 호감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최종범 헤어샵은 살롱하츠라고 합니다. 살롱하츠 최종범 디자이너는 마이 매드 뷰티 다이어리에도 출연했었습니다.


    tv출연을 계기로 구하라와 연이 닿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좋게 만나고 헤어져도 시원치 않은데, 무슨이유에서 이렇게 진흙탕 싸움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또한 일방적인 최종범의 폭행인지, 아니면 서로 쌍방의 폭행인지 알 수 없네요. 구하라가 뭘 어떻게 잘못 했기에 그랬을까요? 구하라에게는 소속사와 함께 큰 변호사를 끼고 있을 터인데, 제정신 아니고선 이렇게 일방적인 폭행이 가능한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아직은 그 어떠한 사실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번 사건을 계기로 이미지에 큰 타격을 받은건 사실이 아닌가 싶네요. 두 사람 사건 잘 마무리되어 좋은 모습으로 다시 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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