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하모니, 퀵, 날 보러 와요 등 영화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던 여배우 강예원.

    강예원은 라디오스타와 해피투게더에도 출연해 엉뚱한 매력으로 대중들에게 큰 관심과 인기를 얻었는데요.

    오늘은 많은 분들의 관심사인 강예원의 가슴축소 수술과 나이 등 강예원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할께요.



    강예원의 본명은 김지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로 키 159cm에 44kg로 마른 몸이나 글래머스한 몸매의 소유자로 유명하죠. 학력은 한양대학교 성악과 졸업이고요.



    강예원의 남다른 가슴 크기와 몸매가 주목을 받게 된것은 강예원의 첫 작품인 '마법의 성'이라는 영화를 통해서였데요. 작품은 흥행 실패를 했으나 강예원은 당시에 보기 드문 마른 몸에 상당한 볼륨있는 신인 여배우로 주목을 받았었죠.




    남다른 크기의 강예원 가슴 크기에 가슴확대수술한 것은 아닌지 의혹을 품는 분들이 많았었는데요.

    이런 궁금증을 가지시는 분들을 위해 강예원은 방송에 나와 당당히 밝혔었죠.

    자신의 가슴은 100% 자연산 가슴이며, 오히려 자신은 너무 큰 가슴으로 스트레스를 받았고, 결국 가슴축소 수술까지 받았다고 말했는데요.



    사실 강예원은 이미 학창시절부터 가슴이 커서 상당히 유명했다고 하더라고요.

    학창시절 남학생들의 시선이 자신의 얼굴에서 가슴으로 가는 것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하는 강예원.



    '마법의 성' 영화 출연 당시에도 작품보다는 자신의 가슴 크기와 몸매가 화제가 되는 것이 스트레스였다고.

    그리고 '마법의 성' 영화 출연 이후에도 출연 제의가 들어 오는 작품이 모두 노출신이 있는 것들만 들어 와서 그것 또한 스트레스였다고 하네요.



    지금에 와서는 모두의 부러움을 사는 몸매이지만 당시 강예원이 받았을 스트레스를 생각하면 엄청났던 것으로 보여져요. 그러니 가슴축소 수술까지 받았겠죠?

    들리는 소문에 의하며 용감한 기자들 가슴축소 E컵 여배우가 강예원이라는 소문이 있던데 정확한 사실은 알 수가 없네요.




    가슴 축소 수술을 받았지만 그래도 아직 글래머스하고 예쁜 몸매의 소유자인 여배우 강예원.

    앞으로는 몸매 보다는 작품으로 더 주목받고 사랑받는 배우가 되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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