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화제의 미모 아나운서 강서은 아나운서.

    강서은 아나운서는 차분하면서도 노련한 진행 솜씨에 빼어난 미모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눈에 사로잡은 아나운서인데요.

    단아하면서도 절도있고 눈에 띄는 인형같은 이목구비를 가진 강서은 아나운서는 실시간 검색어에도 이름을 올릴정도로 요즘 핫한 아나운서 입니다.



    강서은 아나운서는 2014년에 입사한 유일한 여자 아나운서로, 1984년생으로 현재 나이 35세이며, 키는 167cm에 48kg 몸무게의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와 몸매를 겸비한 아나운서 입니다.

    강서은 아나운서의 학력은 숭실대학교 불어불문과를 졸업했으며, 과거 아시아나항공 국제선 승무원으로 근무했던 특이 이력이 있습니다.



    2011년부터 2014년까지는 MBN 매일방송 아나운서로 활동 했었으며, 2014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하여 춘천방송총국과 본사를 거쳐 얼마전 양영은 기자에 이어 받아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MC를 맡아 하고 있는데요. 찾아 보다보니 KBS 2 라디오에 '밤을 잊은 그대에게'라는 감성 음악 프로그램도 맡아 하고 있더라고요.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을 시청하신 분들이라면 대부분은 강서은 아나운서의 매력에 빠지시지 않았을까 생각되는데요. 

    그래서인지 부쩍 강서은 아나운서의 결혼 유무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것 같더라고요.



    강서은 아나운서 나이로 봤을때는 결혼 유무를 판단하기 참 어려운 나이.

    그러나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매력 넘치는 강서은 아나운서이기에 아직 결혼을 아직 안 했을까 싶은 의문이. 하지만 강서은 아나운서의 열심히 살아온 이력을 보면 아나운서의 길을 바삐 달려오다 보니 아직 결혼을 안 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고요.

    진실은 강서은 아나운서만 알고 있는데,

    저도 너무 궁금해서 열심히 찾아 보았지만 강서은 아나운서 결혼 대해서는 아직 정확하게 언급된 것이 없더라고요.




    KBS 전통으로 봤을때 입사 4년차에는 9시 뉴스 앵커를 한다는 소문이 있던데, 올해가 강서은 아나운서가 입사한지 딱 4년차가 되는 해더라고요.

    정말 제가 보기엔 어디 하나 나무랄데 없이 다 갖춘듯한 강서은 아나운서인데,

    KBS 9시 뉴스 앵커로 볼 수 있을지 한번 기대해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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