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라고 소개하기 아직은 신인인 배우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하며 한 때 이목을 끌기도 한 배우 설인아. 오늘은 그녀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설인아의 본명은 방예린 입니다. 1996년 1월 3일 생으로 올해 나이 24살 입니다. 현재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 휴학 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설인아는 2015년 드라마 '프로듀사'로 데뷔한 배우로 극중 아이유의 안티팬으로 얼굴을 처음 알리고 '힘쎈여자 도봉순', '학교 2017' 등으로 얼굴을 알리고 있는 그녀.


    2017년 1월 '서울 가요대상' 시상식 당시 MC를 봤던 설인아. 당시 글래머러스한 설인아의 몸매가 드러나면서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는데요. 과연 그럴만한 설인아의 몸매를 보여주었네요.

    < 사진 출처 : 세계일보 >

    운동을 좋아해 태권도 3단에, 주짓수도 배웠다고 하는 설인아는 꾸준한 운동과 관리로 현재의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것 같네요.

    덕분에 설인아 비키니로 검색을 하는 분들이 많이 있는 것 같은데요. 찾아보니 그런 사진은 찾을 수가 없네요. 그밖에 설인아 사진 몇 장 감상하고 갈게요.


    이후 지난해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 여주인공 강하늬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는데요. 2018 연기대상에서 여자 신인상을 받을 만큼 발전되고 배우라고 해도 될 만큼의 향상된 연기력을 선보였네요. 


    설인아는 성형의 의심을 하지 않을만큼 부모님의 피를 그대로 물려받은 미모를 갖고 있는데요. 아래는 설인아와 설인아 어머니의 사진으로 어머니 얼굴에서 설인아의 모습이 보일 만큼 어머니도 설인아 못지않은 빼어난 미모를 지니고 있네요.


    조연급에에서 이젠 당당히 주연으로 점점 배우로서 갖춰야 할 연기력을 탄탄히 다지며 성장하고 있는 배우 설인아. 

    설인아의 몸매 만큼이나 이젠 설인아 하면 몸매보다는 연기 잘하는 배우로 기억될 수 있도록 더욱 성장하는 배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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